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포터와 불의 잔(영화) (문단 편집) == 원작과의 차이점 == 2권 분량이었던 전작들에 비해, 불의 잔부터는 4권으로 분량이 대거 늘어나다 보니 원작과 비교해서 삭제되거나 축소된 부분이 매우 많다.[* 원래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처럼 2부로 나누어 촬영하는 것을 고려해봤다고 한다.] 이 현상은 이후 5, 6편에서도 계속되었고, 최종장인 7편에서는 분량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결국 영화도 전, 후편으로 쪼개지게 된다. * 영화에서는 [[해리 포터]]가 프리빗가 4번지에서 보냈던 도입부가 통째로 생략되었으며, 해리가 [[버로]]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사소한 부분이라서 넘어갈 수도 있지만, 사실 해리가 방학 때마다 더즐리네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는 해리의 어머니인 릴리의 마법과 중요한 연관점이 있는데 이 부분이 생략되었다. 더즐리네 집에서 해리가 볼드모트의 꿈을 꾸고 [[시리우스 블랙]]에게 편지를 넣는 장면도, 받는 장면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해리의 생일에 대한 언급도 없다. 해리가 시리우스를 들먹이며 이모부를 협박하는 장면을 기대한 팬들에겐 아쉬운 부분. 사실 이 시점부터 영화판 더즐리 일가의 비중은 거의 [[공기(은어)|공기]]가 된다. * [[론 위즐리]]의 새 [[부엉이]]인 [[피그위전]]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6편과 더불어 점술 교수 [[시빌 트릴로니]]가 등장하지 않는다. * 원작에서는 [[조지 위즐리]]와 [[프레드 위즐리]]의 [[위즐리 형제 마법사의 기발한 발명품|기발한 발명품]]을 어머니 [[몰리 위즐리]]가 찾아내고 혼내지만, 영화에서는 삭제되었다. 사실, 이 영화에서 몰리 위즐리는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 [[빌 위즐리]]와 [[찰리 위즐리]]도 등장하지 않는다. 빌은 7편에서 등장하지만, 찰리는 용들을 데려왔다는 언급만 나온다.[* 찰리는 소설에서는 1권에서부터 해그리드의 용 노버트를 데려가기 위해 친구들과 잠깐 등장했지만 영화에서는 1편에서 론에게 언급되는 것과 3편의 가족사진에 모습이 찍힌 게 끝이다.] [[퍼시 위즐리]]는 [[해리 포터와 불의 잔]]부터 [[마법 정부]]에서 일하고 있음이 나타나는데 영화에서는 생략되었다. * 많은 독자들이 기대했던 [[퀴디치]] 월드컵 경기 장면은 장관 [[코닐리어스 퍼지]]가 경기 시작을 선언하는 것을 끝으로 다 생략되었다. 심지어 경기 결과도 알려주지 않은 채 시작 연설이 나오고 나서 [[죽음을 먹는 자들]]이 등장하는 바람에 영화만 보는 사람들에게 큰 혼란을 안겨주기도 했다. 시합 종료 후 인물 간의 대사를 통해 우승팀만 겨우 짐작 가능한 정도. 때문에 크룸과 관련된 서사도 대폭 축소되었다. * 첫 번째 시험은 원작보다 더 풍부해졌다. 원작에서는 얌전히 알을 지키던 혼테일 앞에서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유인하고 용이 날자마자 잽싸게 알을 낚아채는 것으로 끝나지만, 영화에서는 혼테일이 사슬을 끊고 경기장을 벗어나 학교 안에서 추격전을 한참 동안 벌인 후에야 해리가 간신히 혼테일을 따돌리고 알을 얻는다. * [[도비]][* 다만 [[도비]]는 영화 초반부에서 짧게 카메오로 등장한다. 정말 빨리 지나가서 눈치채기 다소 힘들다.]와 [[윙키]]를 포함한 어떤 [[집요정]]도, 더불어 헤르미온느의 집요정 해방전선 활동을 비롯해 어떠한 집요정 관련 내용도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집요정들을 등장시키기 위해 CG를 사용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부담된 듯. 때문에 두 번째 시험에서 해리에게 아가미풀에 대해 알려주는 인물이 [[도비]]가 아니라 [[네빌 롱보텀]]이 되었다. 그래도 네빌이 약초학을 잘하기 때문에 개연성은 있는 전개.[* 사실 원작에서도 무디(로 변장한) 크라우치가 네빌을 시켜서 해리에게 정보를 흘려주려고 했었는데 해리가 네빌의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하는 바람에 실패했었다. 결국 시합 직전에야 도비에게 정보를 슬쩍 주는 데 성공하는데, 영화판은 도비가 등장하지 않으니 그냥 네빌이 직접 알려주는 식으로 변경된 것.] * 퀴디치 월드컵에서 위즐리 쌍둥이 형제와 내기를 했던 마법사 루도 베그만은 아예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상 필수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원작에서는 한때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가 스포츠 스타로서의 인기와 특유의 호감가는 화술 덕분에 무죄로 풀려난 인물로 묘사된다. 따라서 원작에서는 수상하리만치 해리에게 호감을 보이고 정보를 얻으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트리위저드 시합과 해리에 대한 정보를 볼드모트에게 제공해줄 만한 범인 후보로 묘사되지만 영화에서는 통째로 생략되었다. 때문에 작품의 추리 구조가 조금은 축소되었다. * [[론 위즐리]]가 연회복을 받는 장면은 영화에서는 부엉이가 배달하며 알게 되지만, 원작에서는 호그와트에 가기 전 집에서 짐을 쌀 때 알게 된다. * [[트라이위저드 시합]] 3번째 관문인 마법의 미로는 원래 보가트나 폭탄 꼬리 스크루트 같은 위험한 생물체를 퇴치하고 스핑크스의 퀴즈도 풀어야 하는 마법의 공간이었는데, 영화에서는 마법이 별로 필요 없는 평범한 미로찾기 게임이 되었다. 수풀이 좀 심하게 흔들리고 사람들이 좀 살벌하게(ex [[빅토르 크룸]]) 변할 뿐, 미로의 스산하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한편 세드릭과 해리가 승부욕이 앞서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며 달려가는 연출상의 재해석을 가했다. * 마법의 미로에서 빅토르가 범인에 의해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것까지는 똑같은데, 눈이 흐리멍텅해져서 나왔다. 생각해보면 아주 큰 설정오류인데, 원래 임페리우스 저주가 무서운 이유는 겉모습만으로는 저주에 걸렸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렸다고 눈이 흐리멍텅해진다면 저주 때문에 볼드모트를 따랐다는 수많은 전(前) 죽먹자들의 변명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을 것이다. * 임페리우스 저주가 등장하는 무디의 수업 장면에서도 설정에서 빗겨가는 구석이 있다. 일단 거미가 공중부양 주문에 걸린 듯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엄밀하게 임페리우스 저주의 효과는 아니다. 주문을 섞어서 썼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결정적으로 물 위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는 거미를 볼 때 묘하게 물에 빠지기 싫어 버둥거리는 듯한 잘못된 모습을 보인다. 임페리우스 저주는 육체를 강제로 조종하는 저주가 아니라 오히려 정신을 통제하는 저주다.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거미라면 순순히 빠지려 들었을 것이다. * 영화에서는 [[볼드모트]]의 부활과 [[세드릭 디고리]]의 죽음을 직접 목격해서 고통받은 해리 포터의 모습이 책에 비해 비교적 잘 다뤄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세드릭의 부모님에게 트라이위저드 시합의 우승 상금을 주려고 하는 장면. 원작에서는 세드릭의 부모님이 이를 거절해 위즐리 쌍둥이에게 넘어갔는데, 이 자본으로 6편에 등장하는 장난감 가게를 차릴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을 생략하는 바람에 영화판 6편에서 그대로 나오는 가게를 어떻게 차렸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떨어졌다.] 그래도 포트키로 경기장에 돌아온 뒤 해리가 세드릭의 시체를 앞에 두고 괴로워하면서 관중석에서 내려온 덤블도어의 손길을 뿌리치며 세드릭을 감싸는 모습으로 어느 정도 드러나 있으며, 후속작인 불사조 기사단에서도 해리가 볼드모트가 나타나는 악몽을 계속 꾸는 모습 등으로 보완된다. * [[리타 스키터]]의 터무니없는 기사들이 두어 가지를 제외하곤 모두 삭제되었다.[* 헤르미온느가 리타의 독자들에게 받은 온갖 끔찍한 편지들 역시 나오지 않았다.] 그녀의 [[애니마구스]] 설정 또한 생략되었으며, 이것 때문에 영화 시리즈에서는 훗날 해리 일행이 리타를 협박할 명분이 사라져 5편에서 리타가 해리를 인터뷰하는 내용도 증발했다.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빅토르 크룸]]에게 자신의 이름을 발음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장면은 삭제되었다. 또한 빅토르가 헤르미온느를 좋아하는 장면도 썩 많이 나오진 않았다. * 원작에서 세드릭의 아빠 [[에이머스 디고리]]는 해리 포터에게 적대감을 나타내지만 영화에서는 오히려 만나서 영광이라며 반가워한다. 사실 원작에서도 처음부터 적대감을 나타내진 않았고, 월드컵 갈때 반가워하다가 바로 "우리 아들이 그 해리 포터를 이기다니"하고 팔불출 모드에 들어갔다. 원작에선 [[리타 스키터]]의 기레기짓 때문에 세드릭은 정당한 호그와트 챔피언임에도 기사에 언급도 안 되는 등 완전 묻히자 열받아서 해리를 적대한 것인데, 스키터의 기레기짓 자체가 대거 생략된 마당에 적대한다면 개연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대충 넘어간 듯. * 시리우스의 등장 분량이 대폭으로 축소되었다. 때문에 해리가 시리우스와 직접 재회하는 것도 영화판 기준 5편에서 이루어졌다. * 스토리상 중요한 현상인 역주문 마법 '''[[프라이오리 인칸타템]]'''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실하다. [[해리 포터]]의 엑스펠리아르무스와 [[볼드모트]]의 아바다 케다브라가 맞붙을 수 있었던 것은 두 지팡이에 같은 [[불사조]]의 깃털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결국 영화판에서 이 내용은 죽음의 성물 1부 초반 말포이 저택에서 볼드모트가 직접 언급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그리고 루시우스 말포이에게 그 이유를 들어 지팡이를 받는 것.], 영화상의 연출만 보면 마치 해리가 볼드모트와 호각으로 힘겨루기 하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나타나는 기적이 일어난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이 현상에 대한 설명도 해리 曰 "제 지팡이와 볼드모트의 것이 연결된 것 같았어요", 덤블도어 曰 "프리오리 인칸타템...", 이걸로 끝... 그리고 원래 퀴디치 월드컵 테러 장면에서 나왔어야 한 "프리오르 인칸타토" 주술도 생략되었다.[* 이것 때문에 후속작에도 피해가 갔는데, 당장 영화판 5편부터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지팡이들도 서로 마법이 연결된다. 그리고 영화판 7편에서는 해리 일행이 말포이 저택에 끌려갔을 때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가 말한 "놈들의 마지막 주문이 뭔지 봐"라는 대사가 프리오르 인칸타토 주술을 쓰라는 말이었지만, 영화만 본 사람들은 지팡이의 마지막 주문을 확인한다는 것 자체가 생소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 여러 가지가 삭제됨과 동시에 그와 연관 있는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범인]]의 세부 설정 또한 대폭 삭제되었다. 일단 책에서는 그의 생사여부부터가 미스테리였는데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살아있는 것을 보여주며, 과연 그가 결백한가 유죄인가를 후반부에서야 확인시켜준 소설과는 달리 영화는 처음부터 스포일러 해버린다. 그 외에 성격 등도 바뀐 부분이 많은데,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해리 포터가 덤블도어의 [[펜시브]]를 통해 볼드모트 몰락 이후 관련 인물들의 재판들을 보는 과정이 다소 변경되었다. 원작에서는 카르카로프의 재판, 베그만의 재판,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의 재판을 따로 보여준다. 반면 영화판에서는 카르카로프의 재판만이 나오며 별개의 방법으로 기소되었던 바크주는 영화판에서는 카르카로프의 밀고로 붙잡히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그 밀고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해서[* 밀고한 이름들이 대부분 큰 임팩트는 없었으며, 크라우치는 심드렁한 태도로 아즈카반으로 돌아가 처분을 기다릴 것을 명한다. 그러자 카르카로프가 마침내 꺼내든 비장의 카드가 바로 바크주. 그가 '''"바티 크라우치!"''' 하고 크게 부르짖자 취재 중이던 [[리타 스키터]]를 포함한 좌중 전원이 경악하여 [[바티 크라우치|크라우치]]를 돌아보고, 잠시 뜸을 들인 카르카로프가 나직하게 덧붙인다.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주니어]]."'''] 이 부분은 '''거의 유일하게 [[원작초월]]'''이라는 평을 받았다. * 원작에서는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나오는 떡밥인 [[버사 조킨스]]의 실종사건이 완전히 생략되었다. 사실 전개상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본작의 진 흑막을 초반부터 까발려버리는 참사와 함께 불의 잔의 미스테리 요소를 또 잘라냈다.[* 일단 볼드모트가 그 해에 트라이위저드 시합이 개최될 거라는 사실도 [[버사 조킨스]]를 고문해서 얻은 정보였으며,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범인]]이 살아있다는 사실도 그녀를 통해 알았다. 영화에서는 처음부터 범인이 볼드모트의 곁에 있는 걸로 설정한 것도 이 때문인 듯.] 영화에서는 무디로 변장한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크라우치 주니어]]가 아버지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견습직원이 실종되었다'로 언급되는 것이 전부다. * 원작과 달리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2세]]에게 흥분하면 혀를 낼름거리는 습관이 추가되었다. 위에서 언급된 카르카로프가 자신을 기소하는 장면에서도 혀를 낼름거리고 무디로 변장한 상태에서도 이 습관은 계속 유지된다. 때문에 아버지 크라우치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이 습관을 보이다가 아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의아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 덤블도어가 성급하고 다혈질인 모습으로 나온다. 원작에서는 1~4권 내내 평정심을 유지하다가 4권 극후반부에서 범인을 상대할 때가 처음으로 분노하는 장면이었으며, 해리는 이때서야 볼드모트가 왜 덤블도어를 두려워하는지 이해된다고 생각했다. 반면 영화의 [[마이클 갬본]]이 연기한 덤블도어는 본래의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과는 달리 소리를 지르는 괴팍한 캐릭터[* 이는 원작에서 툭하면 해리를 비웃고 모욕하던 스네이프와 비슷하다.]가 되어서, 마지막 장면의 임팩트가 사라졌다. 앞서 서술한 덤블도어의 성격 변화(...) 때문에,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불의 잔에 이름을 넣었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발생했다. 원작 소설은 '덤블도어가 차분히 물었다(Dumbledore asked calmly)'라고 묘사되었지만 영화에서는 [[https://youtu.be/IdoD2147Fik|격노한 모습으로 나온 게 그것(...)]]. --HARRYDIDYAPUTYERNAMEINTHEGOBLETOFFIYAH???-- 결국 Dumbldore asked camly는 해리 포터 시리즈 팬들에게 반어적 [[밈(인터넷 용어)|밈]]으로 쓰이게 되었다. 얼마나 오버했으면 이런 [[https://youtu.be/xSxQcAm3PE8|패러디 영상]]까지 나왔을 정도인데, 덤블도어가 불의 잔에 [[해리 포터]]가 이름을 넣었다는 사실에 화가 난 나머지 욕설을 내뱉고 슬리데린에게 500만 점(...)을 준 뒤, 해리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건 후 아바다 케다브라로 죽여버린다(...). 급기야 아예 영화 전반으로 이 밈이 퍼져서 누군가 격하게 고함지르는 것을 보고 "calmly"했다고 빈정거리거나[* 예컨대 300의 This is Sparta! 장면에서는 "레오니다스가 사신에게 부드럽게 여긴 스파르타라고 알려주었다."라고 댓글을 다는 식.] 누군가 부드럽게 말하는 장면에는 어깨를 잡아채면서 날카롭게 묻고 있다는 댓글이 달리는 정도. * 해리가 받은 1000갈레온의 우승 상금을 프레드와 조지 위즐리 쌍둥이에게 넘겨주는 장면이 생략되었다. 이 설정이 없어지면서 6편 영화판에서도 해리가 프레드와 조지의 장난감 가게의 최대 투자자가 되었다는 설정도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